
김동일 시장이 6일 웅천면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을 청취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와 더불어 민선7기 4년차를 맞아 시민과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시정방향 등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과 고충을 듣기 위해 누구나 참석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동일 시장은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이번 연두방문은 2021년 시정 주요성과 및 2022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2021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 시민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되며 △7일 남포면 △10일 성주면 △11일 미산면 △14일 청라면 △17일 대천1동 △18일 대천3동 △26일 대천4동·5동 △28일 천북면·청소면 순으로 방문한다.
특히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민원과 건의사항은 읍·면·동별 목록화를 통해 관리하는 한편 각 부서별 검토를 통해 빠른 시일 안에 제도개선 및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업 및 주민의견에 대해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현장방문 등을 실시해 신속히 조치계획을 수립·실시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들과 대화의 장은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보령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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