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현복 광양시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시정성과와 운영방향' 브리핑을 4일 가졌다.

정현복 광양시장이 '시정성과와 운영방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 광양시
이어 "올해 국비 예산도 작년 대비 707억원이 증가한 5275억 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고, 전남 제1의 경제도시답게 21개 기업과 2조2024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양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고 언급했다.
또한 "올해를 일상으로 복귀하는 원년으로 삼고,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회복, 새로운 미래 투자, 도약과 성장, 그리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에 두고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지난해 성과로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5만 원의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원(2020년 전남 최초로 1차 긴급재난생활비 20만원씩 지급) △원료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생산중심지로 부상 △광양항 3-2 부두에 국내 최초인 전 영역의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기반 조성 △전남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개소와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반 마련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관광·문화·예술 도시로의 기반 조성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등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에게 신산업 분야의 일자리 제공 등을 밝혔다.
향후 시정운영 방향으로 ▲확실한 경제 회복과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광양의 대도약 기틀 마련 ▲다 함께 누리는 시민 행복 맞춤형 복지시책 강화 ▲머물고 누리고 다시 찾는 매력적인 관광·문화 도시 기반 확충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정주기반 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도시 등을 강조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대전환의 2022년에 광양시는 일상으로 회복을 선도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민생과 광양의 미래를 위해 굳건히 나가겠다"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