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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어촌어항공단] 거제시, 산전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공모 시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1.04 16:40:52

■ 제1기 FiPA 서포터즈 휘파랑이 온라인 수료식 개최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거제시 산전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용역 설계공모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거제시 산전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 포스터. ⓒ 어촌어항공단

거제시 산전항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로 동해의 대표적인 굴 양식·생산지다. 산전항은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청정한 남해안의 경관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에서는 거제시 산전항 일원에 복합문화센터(연면적 380㎡)와 어촌계 사무실(연면적 85㎡)이 신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산전경로당(연면적 약 166㎡)을 대수선해 산전항의 문화복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복지를 증진하고 경관개선을 통해 산전항의 정체성 부여에 일조하고자 한다.

공모 참가등록은 1월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월25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1월2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를 통해 산전항을 찾는 이들에게 머무르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산전항의 명소화는 물론, 나아가 지역 불균형의 해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제1기 FiPA 서포터즈 휘파랑이 온라인 수료식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 12월30일 '제1기 FiPA 서포터즈(휘파랑이)'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출범한 '제1기 FiPA 서포터즈(휘파랑이)'는 멘토(공단 직원) 6명과 멘티(국민) 12명이 함께 공단 주요 행사 취재 활동 및 어촌·어항·어장·양식 분야 사업 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대국민 소통 및 상향식 국민 의견수렴과 기관 홍보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됐다.

2021 제1기 FiPA 서포터즈(휘파랑이) 수료식 모습. ⓒ 어촌어항공단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4개월 동안의 서포터즈 1기 활동 보고 △서포터즈 수료증 수여 △우수 서포터즈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1기 FiPA 서포터즈(휘파랑이) 우수 활동자로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문석 서포터즈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매칭돼 진행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공단을 홍보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내년에 출범할 제2기 서포터즈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대면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단의 홍보를 위해 노력해주신 서포터즈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서포터즈 수료로 끝나는 게 아닌, 앞으로도 공단의 주요 사업과 홍보콘텐츠 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기 FiPA 서포터즈(휘파랑이)'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의 활동을 통해 공단 주요 업무 소개 및 기관 홍보콘텐츠 제작, 웹매거진 제작, 캠페인 영상 기획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공단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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