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2022년 새해 첫 행보로 의령전통시장을 찾아 군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 군수는 '찾아가는 군정,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치를 걸고 현장 민생탐방을 위한 강행군을 1주일간 이어간다.

오태완 군수가 의령전통시장을 찾고 민생탐방을 시작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현장 행정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 청취로 오태완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민 의견을 듣고 함께 지혜를 모아 해결책이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군수가 1주일간 모든 일정을 민심 청취에 초점을 맞춘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지론을 실천하는 것으로, 새해 군정 설계에 이번 민생행보를 자양분으로 삼을 계획이다.
오 군수는 3일과 4일 의령전통시장과 신반전통시장을 찾아 시장상인회와 상인,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실태를 살피고 △지원방안 △불편해소 △정책반영 사항 등을 꼼꼼히 챙겼다.
특히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곳은 없는지 살피는 등 군 차원의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오 군수는 노인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급식봉사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동행정타운 조성현장을 찾아 편의시설 점검 등 1주일간 민생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