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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 당첨자 탄생할까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6.19 09:13:22
[프라임경제]지난 14일에 실시된 가주 수퍼로또 플러스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약 154억원(1500만 달러)으로 치솟았다. 이로 인해 미 전역에서 복권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수퍼로또 플러스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있는 복권으로 1등 당첨확률이 약 4천 1백만분의 1로 지극히 낮다. 주2회 추첨 방식의 이 복권은 당첨금이 다음 회로 이월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주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91억8천만원이었던 1등 당첨금이 이번 주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2004년 4월 10일 71회 로또추첨 이후 4년 2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 전국의 로또판매점은 매일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소문난 ‘로또명당’은 평소보다 판매율이 2배 이상 높아지는 등 한반도에도 오래 만에 로또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만약 이번 주 1등 당첨자가 단 1명 탄생한다면 그야말로 초대박 로또 잭팟을 터뜨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혹시 모를 ‘나홀로 당첨자’에 대비, 좀더 특별한 로또 당첨 전략을 갖고 도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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