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산사태 예방·대응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함안군이 산사태 예방·대응 최우수기관을 수상하고 있다. ⓒ 함안군
함안군은 선제적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해 조기에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선발하고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를 개최해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또 집중호우 시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및 대피장소 등 보완사항을 정비하고 산사태 피해예방을 위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1km, 산지사방 1ha를 우기 전 준공했다.
이와 함께 산림유역관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친환경적인 사방사업을 추진했다. 집중호우 시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과 대피장소 보완사항을 정비하는 등 산사태 예방‧대응에 만전을 기한 부분이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함안군은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선제적 조치를 취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1년 숲가꾸기 사업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조림분야에서 장려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산사태 예방‧대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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