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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강민국 의원, 진에어 '김포↔사천' 신규 취항 관철

업무협약 체결…"12월 초 대한항공과 진에어로부터 김포-사천(진주) 노선 신규 취항 확답" 받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1.04 09:57:09
[프라임경제] 강민국 의원은 4일 진주시민과 서부경남도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진에어 김포-사천(진주) 노선 신규 취항'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진에어 김포↔사천 신규 취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지난 2020년 5월, 대한항공 김포-사천(진주) 노선 운항이 중단 된지 1년 9개월만에 대한항공 계열사인 진에어(주)가 신규 취항하게 됐다.

강민국 의원실이 대한항공과 진에어로부터 제출받은 '김포-사천(진주)노선 취항 계획(안)'에 따르면, 취항일은 2022년 1월28일부터이며, 항공기 규모는 B737-800(189석)에 운항 횟수는 일 2회다.

이번 진에어의 김포-사천(진주) 노선 취항의 1등 공신은 강민국 의원이다. 강 의원은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 된 이후, 줄기차게 대한항공과 계열사인 진에어(주)의 김포-사천(진주) 신규 취항을 위해 뛰어다녔다.

뿐만 아니라 강 의원은 지난 2021년 6월29일 진에어 최정호 대표와 대한항공 김승복 전무를 만나 "서부 경남의 관문 역할을 하는 데 반해, 진주·사천공항의 노선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강민국 의원은 지난해 12월 초 대한항공과 진에어로부터 김포-사천(진주) 노선 신규 취항을 확답받았다. 이어 12월27일 진에어 최정호 대표와 강민국 의원은 '진에어, 김포-사천(진주) 신규취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민국 의원은 "진에어 김포-사천 노선 신규취항 결정으로 진주시민과 서부경남도민 전체의 교통편익이 증진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시너지 효과가 서부경남권 관광산업 발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사천시와 진주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항공MRO산업이 밀집해 있다"며 "국내 항공산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항공산업의 클러스트인 점에서 향후 서부경남 항공노선 확대가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민국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관련 지자체와 기업들이 사천공항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진에어 신규 취항 전 1월21일 중소공항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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