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전라도 고창지역 유기농 환경 전용목장에서 한정 생산으로 만든 유기농 우유, 유기농 요구르트 ‘매일 상하목장’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일 상하목장’은 최상 품질의 유기농 우유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청정지역 전라남도 고창의 지자체와 고창낙농가 그리고 매일유업이 함께 협력하여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 제품이다. 이를 위해 매일유업은 100억 원을 투자, ESL시스템과 마이크로필터레이션 공법 등 최첨단 신규 설비를 갖추고 제품의 전 제조 과정을 무균화했다. 또 유기농 최적환경을 갖춘 고창 지 역의 14개 전용목장은 전담 수의사, 깨끗한 지하수, 넓은 축사 등 젖소 환경을 특별 관리하여 유기농 국제 인증 요건을 모두 충족하였다.
매일유업 박경배 대외홍보팀장은 “지자체인 고창군, 고창낙농가와 합심하여 집유에서 생산, 판매까지 직접 함으로써 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포장용기의 거품을 빼서, 가격을 기존 유기농 우유 제품에 비해 최대 50%인 2,000~3,000원 정도까지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매일 상하목장’은 최근 한미FTA 등 암담한 국내 낙농 현실 속에서도 지방자치단체와 낙농가, 기업이 함께 의기투합하여 경쟁력 있는 제품을 함께 공동 개발하는 등 공존공생 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매일 상하목장’은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요구르트 2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소비자가격은 유기농 우유 180ml 1,000원선, 750ml 3,000원선, 유기농요구르트 180ml 1,500원선 750ml 4,800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