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업의 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ESG 경영은 기업 경영에 있어 더 이상 변수가 아닌 상수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정부를 비롯한 많은 기관들에서도 기업의 ESG 경영을 독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로 봉사상 시상식도 그 일환이다. 올바른 ESG 경영을 선도한 인원을 비롯해 매년 우리 사회 숨은 봉사자를 발굴하며 △환경 △불우이웃돕기 △교육 △안보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에게 지난 20년간 상장을 수여해 왔다.
특히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공로 봉사상 시상식에서는 유훈종 그랜드침대 회장이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꾸준한 봉사활동과 생산부터 유통까지 환경을 중시하는 ESG 경영을 통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교육문화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조규호 한국교육문화원 원장 △정경숙 그랜드침대 대표 △유훈종 그랜드침대 회장 △유찬선 한국교육문화원 이사장. ⓒ 한국교육문화원
한국교육문화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규모로 치러졌다.
시상식은 유찬선 한국교육문화원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각계 각층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2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훈종 그랜드침대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프링제조에서 매트리스 포장까지 공정의 80%를 자동화한 위생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제품을 오차없이 생산하겠다"며 "소비자에게 더 사랑받는 회사로 성장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