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제야의 타종행사 코로나19 극복, 희망의 종소리
■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소화내시경실 우수내시경실, 진단검사의학 과 '우수검사실' 인증 획득
■ 한국부동산원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프라임경제] 대구광역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에서 '5+1 미래신산업' 중 현재 가장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과 향후 가장 유망한 사업 모두 '미래형자동차 산업'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방역패스'인지도는 응답자의 92.7%가 알고 있고, 방역을 위해 '백신접종률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왔다.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대구시는 5+1 미래신산업 등 대구시 주요 한안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대구시민 1009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21일부터 23일까지 조사했다.
먼저 대구 지역의 시장주도 기업이 과거 전통제조업에서 현재 미래형자동차와 첨단의료 등 신산업 분야 기업으로 판도가 변화하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알아본 결과, 대구 지역의 경제환경 변화를 '알고 있다'는 응답이 조사대상자의 59.1%이었고 '잘 모른다'가 40.9%였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5+1 미래신산업' 중 현재 가장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과 향후 대구시 발전을 이끌 가장 유망한 사업에 대한 시민의견을 알아본 결과 '5+1 미래신산업' 6개 사업 중 현재 가장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은 '미래형자동차 산업' 다음으로 '물산업'을 선택했다. 그리고 향후 대구시 발전을 이끌 가장 유망한 사업은 '미래형자동차 산업'과 '로봇산업'을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뽑았다.
현재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28.3%나 나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보다 적극적 홍보와 소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대구시가 우선적으로 지원할 분야로는 '소상공인 생계지원'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사업 확대' '전통시장 살리기'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다시 강화된 코로나19 방역대책의 시행으로 방역패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시민들의 코로나19 방역패스에 대한 인지도는 응답자의 92.7%가 알고 있다고 답했고, 방역강화를 위해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시행해야 할 정책은 '백신접종률 항상' 32.8%, '재난지원금 등 경제지원' 19.1%, '다중이용시설 현장 단속' 18.8% 순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향후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은 '미래형 인재양성’, '산업구조 고도화', '도심공간구조 재편' 순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지역 기업의 판도는 달라지고 있고, 미래형 인재 양성에 대한 시민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2022년 새해에도 더욱 발전할 대구를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 제야의 타종행사 코로나19 극복, 희망의 종소리
대구시는 안전한 타종행사를 위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중구청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으로 협의를 거쳐, 2021년 제야의 타종행사를 무관객으로 문화공연, 불꽃축제 등 일체의 문화행사 없이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개최한다.
올해 타종행사는 33명이 5개조로 나누어 33회 타종을 하게 되며, 타종인사로 주요 기관, 단체장, 코로나19 극복 리더, 시민공모, 시정성과 관련 인사 등이 참여한다.
먼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장상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류규하 중구청장,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 문병삼 제50보병사단장 등 주요 기관장을 비롯하여, 올해 출범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최철영 위원장, 김인남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대구시회장이자 대구경영자총협회장,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 박영기 대구시 체육회장, 김종성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장, 이장기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신정옥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조영태 대구청년정책 네트워크 상임위원장 등 주요 단체장이 참석한다.
아울러 3대 숙원과제 해결에 힘써온 김태일 신청사건립 추진공론화 위원장, 이덕천 취수원다변화 범시민추진위원회 대표, 최백영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공동대표 등 민선7기 주요 시정성과 관련 인사도 참여한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김용림 경북대학교 병원장, 이세엽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확진자 이송 전담한 이강식 소방관, 의료진 및 자가격리자에게 방역용품 전달 봉사활동을 해온 고재극 시민구조봉사단장, 성서예방접종센터 안내봉사자 신경림씨 등도 참석,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온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100년만의 캠프워커 부지 반환에 큰 역할을 한 브라이언 P. 쇼혼 사령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선정에 기여한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대구형 공공배달 플랫폼'대구로’를 개발한 최현환 인성데이터(주) 대표, 국내 농기계업계 최초로 수출 3억불을 달성한 원유현 ㈜대동 대표 등 올 한해 큰 성과를 이룬 인사들도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또한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을 수상한 박윤희씨, 27년간 봉사생활을 실천하며 올해 자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한 이말태씨, 캄보디아 출신으로 결혼이민자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정다겸씨, 2020도쿄패럴림픽 탁구종목에서 단체전 은메달 리스트인 차수용씨, 대구친절택시기사 조준호씨, 마을기업에서 떡 제조기능사로 재직중인 청년 김민석씨 등 맡은바 역할을 묵묵히 해온 자랑스러운 시민들도 함께 한다.
권영진 시장은 "올해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종소리를 듣고 새해 소망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포효하는 검은 호랑이 같은 기상으로 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소화내시경실 우수내시경실, 진단검사의학과 '우수검사실' 인증 획득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소화기내시경실과 진단검사의학과가 각각우수내시경실과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 유효기간은 각각 2024년 9월, 2022년 12월까지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소화내시경실 우수내시경실 인증사진.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및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주관 하에 소화기내시경 영역의 질 향상과 의료환경의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질 관리 프로그램이다. 내시경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인증 심의 위원들이 평가대상인 의료기관을 방문해 △내시경실 인력△시설과 장비 △검사 과정 △성과지표관리 △감염 및 소독△진정내시경 등 총 6개 영역 93개 항목을 3년 주기로 평가한다.
우수검사실 신임인증 평가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면서 진단검사의학과검사실 내 이루어지는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검사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평가제도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검사△임상화학검사 △수혈의학 △진단면역검사 △분자진단검사 △종합검증 △현장검사 등 현재 시행 중인 총 8개 검사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인정받았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서영성 병원장은 "계명대대구동산병원은 소화내시경실과 진단검사의학과의 각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계기로 대구지역민이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부동산원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아파트(공동주택) 재활용품의 안정적·효율적 수거체계 구축으로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분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재활용폐기물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은 지방자치단체의 공동주택단지 분리수거실태 점검과 한국환경공단 순환자원정보센터 내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 신고시스템을 지원했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통해 아파트(공동주택) 단지정보, 분리수거계약정보 등을 지방자치단체에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실태점검과 민원대응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은 한국환경공단,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입찰정보 공유 및 공동주택 재활용품 품질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폐기물 처리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과의 전산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공동주택관리시스템(k-apt)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창의적 해결방안을 적극 제시하여 ESG경영을 선도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