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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측, 쇠고기 장관급협의 연기 요청

추후 일정 불투명,대통령 담화도 19일 강행 어려울 수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6.18 23:46:23

[프라임경제]미국과 우리측 대표단간에 현지시각 18일 오전 10시경(우리 시각 18일 오후 11시경)부터 재개될 예정이었던 한미 쇠고기협상이 잠정 연기됐다.

이는 미국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정확한 다음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양국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이 참가하는 제4차 장관급 협의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며, 장관급 협의와 함께 기술적 협상이 동시에 처리돼 모종의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무기한 연기로 인해 다음 일정은 물론, 빠르면 19일로 예상됐던 대통령 담화문 발표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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