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2021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교부세 41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수요 등 특별교부세 7억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 한해 총23건 41억원을 확보했다.
각 분야별로는 '각종 재난 안전과 안전관리 사업으로' △군도18호선 사면 정비 및 보강공사 △동동지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 등 15건 33억원 △군도 3호선(남곡지구) 도로 확포장 공사 5억원 △시책수요로 지역혁신사례 확산 지원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 인센티브 등 7건 3억원이다.
특히 최근 지방도 1041호선(태부고개) 자동염수분사장치 증설공사와 새마교 보수 등 총 7건의 특별교부세도 확보해 현안사업들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방도 1041호선(태부고개)은 지정면·정곡면·유곡면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이나, 겨울철 급경사지 상습 결빙으로 통행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다.
군은 이번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기존 구간(L=1.8Km)에 1.1Km을 추가하고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 특별교부세 41억원 확보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군민의 안전과 삶의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속적인 예산확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수혜성이 높은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