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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2022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 공모 선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2.28 17:57:49

■ 이숙애 부위원장,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 의장 표창 수상

■ 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제천시, 2021 제천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공모사업에 청주 옥산농협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은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 육성을 통해 농산물 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에 선정된 경영체에는 2년간 농가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지원, 농기계 공동구입‧이용 등 생산비 절감, 저온저장고 건립‧공동선별시설 설치 등 품질 관리를 위한 비용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청주 옥산농협의 사업 신청 품목은 애호박으로, 청주시 애호박 전체 재배면적 98헥타 중 옥산면이 64헥타(66%)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오송읍 26헥타(27%)로 청주시 전체 93%의 생산이 옥산‧오송에 집중돼 있다.

옥산농협은 본 사업을 통해 청주시 연합사업단과 판매를 추진해 생산 및 유통 연계를 통한 규모화 실현으로 청주시 옥산면 일원을 애호박 거점 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이강명 농정국장은 "지속적으로 도내 밭작물 공동경영체 사업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 육성을 통해 시장개방에 대응하는 한편, 밭작물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3개소(2017년 괴산 군자농협, 2020년 옥천농협, 2021년 남제천농협)가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지원하는 등 충북 밭작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바 있다.


■ 이숙애 부위원장,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 의장 표창 수상

이숙애 부위원장이 28일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숙애(청주1) 의원이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부의장 이재한)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수상자의 평화통일기반 구축 및 국민통합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격려함으로써 자긍심 고취 및 활동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숙애 의원은 "통일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며 자문위원으로서 활동에 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평화통일 기반을 튼튼한 다져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청주시는 지난 28일 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모습. ⓒ 청주시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도시연구소 최은영 소장은 청주시 주택현황과 주거실태, 주택시장의 변화와 전망, 정책방향과 추진과제 등 그간 진행한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주택 현황 및 주거실태에서는 주택보급률과 주택시장의 변화, 주거실태 현황을 분석하고, 주택시장의 변화와 전망에서는 인구 및 가구의 변화, 장기 주택 수요·공급 전망을 제시했으며, 정책방향과 추진과제에서는 청주시 주택시장 및 주거복지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기반해 향후 정책 방향 및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현 인구 변화 추세 및 예정된 주택공급 개발 사업을 고려할 때, 청주시 2021년 기준 인구는 약 85만8792명에서 시작해 2030년까지 약 5만417~8만1710명이 증가해 약 90만9209~94만502명이, 가구는 2021년 35만7830가구에서 2030년까지 약 5만5447~6만9671가구가 증가해 약 41만3277~42만7501가구가 될 것으로 추계됐다.

또한, 2022년 이후 신규 주택 수요 규모는 인구와 가구 변화, 주거비용·소득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2030년까지 약 3만3880~6만6251호로 추정됐다.

청주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로는 △적절한 주택 재고관리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을 통한 양질의 부담 가능한 주택 공급 △소형주택·오피스텔 주거환경 관리와 주택 탈탄소화를 위한 지원,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생활SOC 공급 등 쾌적한 환경을 위한 주거의 질 개선 △주거비 지원과 주거복지 기반 구축 등을 통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등이 제시됐다.

시는 저출산·고령화 심화,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가구 구성 변화, 유동성 확대에 따른 주택시장 과열 등 다양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청주시만의 주택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주택시장의 복합적 여건 변화를 고려한 신뢰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주택정책을 추진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2021 제천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제천시새마을회(회장 이동연)는 지난 27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제천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제천시새마을회(회장 이동연)는 지난 27일 '2021 제천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를 주제로 방역패스를 적용하며 진행된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새마을운동 추진성과 결산과 함께 이웃과 사회에 헌신․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마을가족의 결속과 시대변화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생명. 평화. 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의 실천의지를 결집했다.

새마을 단체별 평가부문에서는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전국평가에서 우수를, 충북도 새마을평가에서는 새마을문고가 최우수, 직·공장새마을협의회가 우수를 받았다.

새마을유공자 포상 수여로 국무총리상에 오은정 회원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김규수 지도자와 신경희 대원이 받는 등 총 5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 실천 다짐결의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이동연 회장은 "제천시새마을회는 1만2000여명의 새마을가족이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교통안전지킴이 활동, 장수사진 만들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한해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지역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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