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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논산시] 귀농하기 좋은 도시 논산 '귀농하기 좋은 충남만들기' 최우수 평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2.28 11:06:49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가 올 한해 귀농·귀촌 발전 및 활성화에 힘써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충청남도 주관 '귀농하기 좋은 충남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논산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업교육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비대면 교육을 추진해가며 귀농·귀촌인들의 영농기술 습득을 돕는 것은 물론 농촌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확대해 온 점을 인정받아 영예로운 최우수 평가를 얻었다.

특히 '귀농 창업 활성화 지원', '귀농·귀촌인 단체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건실한 농업경영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공동체 중심의 더불어 사는 농촌 조성에도 힘써온 시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박용식 소장은 "신규 농업인과 지역 원주민의 화합,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운 시의 노력이 하나 돼 받은 평가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대외 홍보를 강화해 논산시가 귀농·귀촌 안성맞춤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창업 설계 지원', '현장실습 교육' 등 귀농·귀촌의 준비부터 실전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논산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맞춤형 농촌 적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강경산 소금문학관, 사람 키우는 따뜻한 문학의 공간으로

논산시는 지난 27일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박범신 작가, 김형도 충남도의회 의원,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경북옥공원 내 '강경산 소금문학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강경산 소금문화관 개관식 모습. ⓒ 논산시


황명선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박범신 선생님의 문학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에 많은 희망과 용기를 주며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논산시의 시정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강경산 소금 문학관은 단순한 문화공간을 넘어 사람과 함께 성장하고 사람을 키우는 따뜻한 사람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박범신 선생님과 함께 하는 포럼, 강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빛내는 청년 문학인들이 성장하고 더불어 논산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신 작가는 "작가로서의 나를 키운 강경에 지역주민을 위한 뜻깊은 공간이 마련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내가 아닌 문학을 위한 이들의 공간으로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지난 2016년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시작으로 현재 부지를 선정한 이후 2018년 7월 착공, 전시물 제작 설치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9월 완공됐다.

연면적 290평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은 강경의 역사·문화 전시공간, 지상 1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범신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상 2층에는 논산 지역 작가의 전시와 체험 공방이 자리한다.

향후 시는 문학제, 백일장, 사생대회, 문학 여행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문학과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지역의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관광산업과 연계해 강경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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