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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남해] 소상공인 희망대출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앞장…특별교부세 4억원 확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2.28 10:09:17
[프라임경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에 남해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행정안전부는 2021년 주민생활혁신 7대 중점추진과제 사업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21개 지자체를 우선 선발했다. 

남해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저신용자 금융사각지대 해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시책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제살리기위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수시로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서민금융기관인 남해신용협동조합이 부실채권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1년간 무담보·무이자로 지원한 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충남 군수는 "소상공인 희망대출 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금융기관과 소상공인연합회 등 민·관이 적극 협력한 덕분"이라며 "빠른시일 내에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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