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이 합동설계단을 구성하고 2022년 시행할 171억원 규모의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한다.
합동설계단은 내년 2월11일까지 운영하며, 안전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4명 3개 반을 구성한다.
설계단은 각 읍·면의 주민숙원사업 등 총 392건 171억원 규모에 대한 자체 실시설계 작업을 내년 2월초까지 완료해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조기발주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약 1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담당 공무원들의 기술정보 공유 등 설계 업무능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합동설계단을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것"이라며 "현장조사 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