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 '별주부전 비토섬, 가볼까? 먹어볼까? 해볼까?'가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사업' 생활관광 활성화 분야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별주부전 비토섬 사업은 3일 이상 체류(숙박)하면서 그 지역만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지역민들의 삶을 공유하는 '현지 살아보기 형'에 선정돼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2년 사업성과 평가에 따라 2023년도에도 계속해서 사업비 1억원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생활관광 활성화 분야는 현지인들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고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현지인다운 여행을 의미한다.
시는 비토 돌아보기(무인도 체험·철새 관찰), 친환경 체험(낚시 체험·굴까기·바지락 캐기·수상레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천에서 한 달 살아보기 사업과 연계해 현지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비토섬 별주부 어촌테마마을 사업과 연계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민간 주도형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관광상품화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민간단체와 연계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새롭게 변화하는 여행과 관광트렌드와 소비자 유형을 고려해 그 지역만의 독특한 생활양식과 스토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핵심 관광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전문인력 양성,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박창민 관광진흥과장은 "비토섬을 휴양지로 지정 외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여행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