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소상공인들의 방역패스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에 QR 리더기를 보급한다.

하동군이 보급하는 방역패스 확인용 QR 리더기. ⓒ 하동군
단계적 일상회복 후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식당·카페 등으로 방역패스 적용시설이 확대 되면서 소상공인들이 방역패스 확인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들 시설에 QR 리더기를 보급한다. QR 리더기는 전자출입명부 작성에 최적화된 와이파이 전용 태블릿 PC로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곳이어야 한다.
하동군의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은 식당카페·유흥시설·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목욕장·PC방·학원·도서관 등 11개 업종 1152개소가 있다.
방역패스 확인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QR 체크인과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전자예방접종증명서 COOV앱·종이예방접종증명서·예방접종스티커 등이다.
QR 체크인을 이용할 경우 백신접종 확인과 출입명부 작성이 동시에 가능하며, 그 외는 안심콜 등 출입명부작성과 육안확인을 병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