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라남도가 정신장애인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주민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신건강 하계수련회를 개최한다.
전남도는 19일부터 20일까티 이틀간 장흥군 실내체육관에서 ‘숲체험․작은음악회’라는 테마로 정신장애우들의 대인관계 능력 향상 및 사회재활 훈련을 위한 2008년 정신건강 하계수련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시·군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정신장애인들중 자조모임 회원 및 그 가족,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전남도가 주최하며 국립나주병원이 프로그램 진행 등을 지원한다.
사회적 기능 저하로 위축돼 있는 정신장애인들에게 집단활동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주민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행사로 치러진다.
이를 위해 이번 수련회에서는 작은음악회, 숲체험 등 정신장애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이런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우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신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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