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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5관왕 수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2.22 14:51:29

■ 충남 2030 문화비전 이행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당진양봉연구회, 제1회 양봉요리경연대회서 우수상 수상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 개최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SNS 부문 '202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하며,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국가기관과 공·사 기업, 각종 단체에서 발행하는 사외보, 방송, SNS 등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심사한다.

이번 심사에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김대건 신부의 울림을 종교를 초월한 다양한 콘텐츠로 재조명해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홍보했으며, 온라인 방탈출, 체험키트, AR필터 등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올 한해만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제15회 피너클 어워드 2개 부문, 제31회 가톨릭 매스컴대상 등 총 5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당진시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으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다시한번 좋은 평가를 받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솔뫼성지를 비롯한 당진시의 천주교 문화유산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2030 문화비전 이행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당진시가 최근 '2021년 충남 2030 문화비전' 시군 이행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문화비전 시군 이행평가 첫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충청남도 2030 문화비전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윤동현 당진부시장, 이건호 문화체육관광국장. ⓒ 당진시

충청남도는 '함께하는 문화, 더 행복한 충남'라는 비전아래 △문화 권리 실현 △문화 향유 확대 △미래 문화 기반 △문화 협치 구축 등 충남의 4대 목표와 10대 선도시책을 기준으로 도내 15개 시군의 실행과제 이행을 평가했다.

시는 작년 12월 충남 2030 문화비전의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문화유산·문화산업·문화관광·건강체육 총 5개 분야의 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당진만의 특화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관광 및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 문화체육 관광분야의 기반을 넓혀 왔다.

또한 문화비전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및 자체 계획 수립, 시민의 문화력 강화 기반 마련을 위한 문화도시 조례 제정, 활발한 문화협의체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환 문화관광과장은 "충남 2030 문화비전 이행과제를 바탕으로 내년도 당진문화도시 조성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반영한 문화 자원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판 충남도에서는 당진시 외에도 우수기관으로 논산시, 장려기관으로 서산시와 홍성군을 선정했으며, 오는 28일 충남2030 문화비전 이행평가에 기여한 유공자로 당진문화재단 곽노선 문화사업부장을 포상할 예정이다.


■ 당진양봉연구회, 제1회 양봉요리경연대회서 우수상 수상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양봉요리경연대회에서 당진양봉연구회 회원 2인(유명옥, 윤창희)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양봉요리경연대회 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국내 양봉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1일 오후 개최된 양봉요리경연대회는 벌꿀 등의 양봉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홍보고자 서울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에서 개발요리 2점(메인요리, 디저트 각 1점)에 대한 심사위원회의 평가가 이뤄졌다.

당진양봉연구회원이 개발한 이번 요리는 CNC세계식생활연구소 박연경 요리연구가와 함께 연말 파티 요리로 꿀과 화분을 활용한 '눈꽃허니등갈비'와 영화 오징어게임에서 착안해 오징어먹물과 꿀, 화분으로 재탄생한 '오!꿀달고나'를 출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회는 이번에 수상한 요리를 당진시민들과 당진양봉연구회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해 꿀 등 양봉산물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최우수상은 학생부 1팀, 일반부 1팀에게 농촌진흥청장상으로 주어졌으며, 우수상은 농촌진흥청장상 학생부 2팀, 일반부 2팀, 장려상에는 한국양봉협회장상 학생부 3팀, 일반부 3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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