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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우사회, 밑반찬·물품 장애인총연합회 전달

태경전기 박경철 대표 감사패 전달…해들누리·예닮이네그룹홈 학생들에게 방한 점퍼 선물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2.21 14:40:47
[프라임경제] 진주 '우사회' 회원들이 손수만든 밑반찬과 물품을 마련해 진주장애인총연합회에 전달했다. 

우사회 회원들이 밑반찬과 물품을 장애인총연합회에 전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우사회 가족들은 성심을 가득 담아 오징어 진미채무말랭이 5리터 105통을 밀폐용기에 담아 기증했으며, 관내 그룹홈 두 곳의 학생들과 보육교사들도 참여해 밀감 100박스, 칫솔 500개도 차량에 탑재했다. 

또 박대출 국회의원과 황진선·임기향·정재욱 시의원도 참석해 회원들의 열정을 격려하고 봉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함께했다.

이어 조규일 시장도 깜짝 방문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 자리에서 임철민 회장은 조규일 시장에게 열악한 '그룹홈'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임 회장은 우사회 사랑나눔 행사에 매번 적극적으로 후원한 여러 지인들을 대표해 태경전기 박경철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했으며, 해들누리 그룹홈과 예닮이네그룹홈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방한 점퍼를 선물했다. 

진주장애인총연합회 허한영 회장은 "코로나로 지역경기도 어려운데 매년 우사회의 나눔봉사에 감사를 드린다"며 "연합회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출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이 밑반찬 봉사에 함께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임철민 회장은 "최근 두개의 큰 행사에 연이어 참여해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룹홈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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