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산업기술원과 '재생에너지 사업분야'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임금격차 해소 협약 및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문화확산 우수 공공기관 부문' 영예의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임금격차 해소 협약 및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중부발전이 '동반성장 문화확산 우수 공공기관 부문'에서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 ⓒ 중부발전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매년 동반성장에 적극 참여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공공기관, 유관기관 및 실무위원회 유공자를 선정·포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긴급대출, 협력이익공유를 활용한 임차료 및 공과금 감면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성장사다리형 해외판로지원을 시행해 최근 3년간 약 4600만 달러의 해외판로지원 실적을 거두는 등 협력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호빈 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드 코로나와 탄소중립 추세 등 에너지 생태계 변화에 대응한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과 공존의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상산업기술원과 '재생에너지 사업분야'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주)은 지난 12월17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에서 양 기관간 '재생에너지 사업분야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오른쪽)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안영인 원장(왼쪽)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분야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중부발전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중부발전과 기상산업 분야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기관인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공동 협력을 확대할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업무 영역이 다른 두 공공기관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되며 기상산업기술원의 지원을 받는 민간 기상업체의 재생에너지 사업분야 진출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의 주요 사항으로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기상분야 신기술 실증 협력 △재생에너지 사업 운영 고도화를 위한 기상지원에 관한 협력 △재생에너지 사업분야 교육 및 연구개발 협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협약식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한국중부발전이 추진하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기상분야 기술을 접목해 사업성을 제고하고 민간 기상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협약과 같이 앞으로도 에너지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