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는 현대모비스가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정석수)는 임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임직원 개개인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궁극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든다는 취지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위해 'Fun 문화', 'Study 문화', 'Flexible 문화'를 조성한다는 기업문화 혁신 로드맵을 마련했으며, 주요 추진사항으로 '스트레스 해소 상담실 운영', '전자 도서관 운영', '사무실 가족 초청', '팀 소통의 시간'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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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회사로부터 생일 파티 비용을 지원받은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동료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다. ] |
또한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회사와 연구소, 생산라인을 견학한 후 함께 퇴근하는 ‘사무실 가족 초청’ 프로그램과, 외부 기관의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려주는 ‘스트레스 해소 상담실 운영’ 프로그램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20년 숙원이었던 금연을 꼭 달성하기 위해 금연 클리닉에 참석했다는 부품영업기획팀의 조준정 차장(43)은 “금연 일기를 매일 작성하며 매일 금연 의지를 다지고 보조제를 복용하며 담배에 의존하던 습관을 많이 고쳤다”며 “회사가 직원들을 위해 제공한 기회이니만큼 이번에는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가다듬었다.
한편 회사와 임직원 사이의 스킨십경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훌륭한 인재를 현대모비스에 보내 준 부모님과 가족을 초청하는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족 복지 향상의 일환으로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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