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일진하이솔루스(271940)에 대해 수소차 시장이 고성장함에 따라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일진하이솔루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43.2% 증가한 190억원, 120% 늘어난 22억원으로 수요탱크 수요 확대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진하이솔루스 투자 포인트는 커지는 수소차 시장과 수소차 내 수소탱크 중요성 그리고 기술 경쟁력이다"라며 "수소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58%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 전망했다.
아울러 "일진하이솔루스는 선발주자 이점을 살려 커지는 글로벌 수소탱크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것"이라며 "수소탱크 단품만 납품하던 승용차에 비해, 상용차에는 모듈까지 납품하면서 단가를 높이는 점도 시장 트렌드 감안 시 긍정적"이라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