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탄소중립이라는 전 세계 기조에 맞춰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이 필수 산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친환경차 제작을 위해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자동차는 이동 수단만이 목적이 아닌 하나의 가전기기와 같은 개념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방대한 내수시장과 두터운 정부의 지원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선도국가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중국이다.
'차이나 모빌리티 2030'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국가 계획으로 삼고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이 모빌리티 분야에 대해 설명한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드론 택시 등 미래 핵심 모빌리티 산업 기술 발전 현황에 대해 말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도 향후 테슬라의 가장 큰 경쟁자가 중국에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넥스트 테슬라'를 외치는 중국 기업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거세져 가는 중국의 기세에 대응해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인 한국이 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흥미롭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경쟁을 넘어서 생존에 직결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승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미래의창이 펴냈고, 가격은 1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