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집중모금을 위해 가야읍 아라길 내 야외공연장에 함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으로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했다.

함안군이 희망 2022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함안군
함안군이 처음 선보이는 사랑의 온도탑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힘든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랑의 온도탑 올해 목표 모금액은 1억4800만원으로 14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 1도씩이 올라가며, 군민 모두가 나눔현황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지역 급속 확산으로 제막식 행사는 취소됐으며, 이를 대신해 함안군수, 함안군 의회 의장,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이 참석해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기원하며 퍼포먼스를 가졌다.
함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된 이웃 없이 일상회복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마음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군민은 물론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년 1월31일까지 '사랑의 온도탑과 2022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이들은 군청 행복나눔과 및 각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