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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씨티골드 글로벌 뱅킹' 서비스 개시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6.18 10:54:29

[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골드 고객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금융자산관리 서비스인 '씨티골드 글로벌 뱅킹'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씨티골드 고객들이 전세계 어디에서든 마치 국내에서 씨티은행을 이용할 때와 똑같은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수준의 ‘금융기동성’을 제공해준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중국 등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물론 영국, 독일 등의 유럽과 미국, 멕시코 등의 미주지역을 포함하여 제공 중이며, 추후 확대 예정이다.

‘씨티골드’는 한국씨티은행에 1억 이상 예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고객에게 일대일로 제공해주는 선진 자산관리서비스이다. 씨티은행은 전세계 자산관리분야를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전세계 120만 정도의 씨티골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 비즈니스 환경의 글로벌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지속함에 따라, 사업가, 투자자, 전문직 등 비즈니스맨들은 해외로 파견 및 근무 등으로 장단기 체재를 하게 되면서, 다양한 국가와 통화를 아우르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원하게 됐다. 아울러 유학, 연수 등을 목적으로 한 해외 출국자수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 증가 추세에 있어, 씨티은행은 이러한 글로벌뱅킹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글로벌화해가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고객들은 해외로 주거지를 옮길 때, 국내에서 익숙하게 이용하던 금융서비스, 국내에서 축적된 신용도를 해외에서 인정받는 것, 손쉬운 계좌 개설 등을 이용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씨티는 이러한 고객의 금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 고객들이 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씨티골드 글로벌 뱅킹’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 고 밝혔다.

또한 “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 규모, 전문성의 이점을 통해 실현가능한 ‘씨티골드 글로벌 뱅킹’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씨티골드 고객은 이제 자연스럽게 전세계 어디서나 쉽게 VIP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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