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가 '개인정보전문가대상 시상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데이터 시대에 개인정보 가치증진과 권리보호 향상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한 전문가들의 공적을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전문가협회가 '개인정보전문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프라임경제
시상은 크게 2개 부문으로 개인정보 가치증진과 권리보호 향상을 위해 실무적으로 많은 기여를 한 전문가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전문가상'과 개인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가치와 권리보호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기여한 전문가의 공적을 기리는 '개인정보전문가대상'으로 이뤄졌다.
개인정보전문가대상은 변재일 국회의원이 수상했으며, 올해의 전문가상은 △이진규 네이버 이사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경진 KAPP 회장은 "개인정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에게 공적을 기리기 위한 최고 영예인 개인정보전문가대상을 수여하고 실무적으로 많은 기여를 한 올해의 전문가를 선정해 시상했다"며 "개인정보의 다양한 가치와 권리보호를 조화롭게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