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경찰청 관계자들과 '경찰수련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남해군이 경찰청 관계자들과 경찰수련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의를 하고 있다. ⓒ 남해군
이번 협의는 국내 최대 규모 경찰수련원 남해유치 확정 후 열린 첫 실무 협의 자리로, 향후 '부지선정 절차와 사업추진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다.
홍명곤 경찰청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경찰청과 경남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은 이날 남해군청을 방문해 경찰수련원 신축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또 실무협의 후 장충남 군수와 경찰청 관계자들은 면담을 통해 경찰수련원 유치를 위해 애쓴 노고에 상호간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남해군과 경찰청은 신축부지 선정과 향후 절차에 대한 업무절차와 TF 구성 등 조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제반 절차도 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이 경찰수련원의 대명사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전국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홍명곤 경찰청 복지정책과장은 "경찰수련원이 남해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이후 사업 진행 절차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