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내년 2월까지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운송 사업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점검반(1개반 4명)을 구성하고 관내 농어촌버스 2개 업체, 전세버스 8개 업체, 법인·개인택시·터미널 1개소 등 총 113개 업체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한파·폭설·도로결빙 등으로 운행조건 악화에 따른 조치사항과 차량 내 비상 마스크·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교통안전 점검을 통해 관내 운수업체의 교통 안전관리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