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면서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의미 있는 큰 상을 다수 수상했다.

하동군이 하동읍에 조성한 회전교차로. ⓒ 하동군
최근 하동군은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도시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지방자치제 본격 시행 30년을 맞아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장과 단체를 선정·시상해 지방자치제의 완전한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하동군은 인구감소 등 쇠퇴의 길에 접어든 하동읍을 미래 100년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강도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하동읍 승격 83년만에 대변혁을 이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도시 경관개선을 위한 경전선 폐철도 공원화 사업 △동서 화합의 공간 하모니파크 조성 △신호등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중앙분리대 녹지공간 조성 △100년 가치를 반영한 상징나무 식재 △도심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 군은 올해 상반기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SA)를 받았으며, 탄소없는 마을벨트 조성으로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동체역량 증진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화개천변 경관보전 및 개선사업'을 추진해 화개천변 관리·보전의 새로운 가치를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국토대전' 최고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하동녹차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특별 기획·제작한 '인생, 녹차' 편이 2021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SO특별상을 수상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전통차농업은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에 3년 연속 선정돼 2022 세계차엑스포의 기대를 높였다.

윤상기 군수가 피너클 어워드 축제연계 힐링관광 활성화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하동군
최근에는 제15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축제연계 힐링관광 활성화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과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온라인커머스 부문 금상과 머천다이즈 부문 은상을 받아 축제도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또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한 '최참판댁 하동 한옥문화관'이 2021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올해의 한옥대상'으로 선정돼 장관상과 함께 현판을 받아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한다.
윤상기 군수는 "올해 각종 분야에서 많은 수상 소식을 들은 건 전 공무원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새해는 점핑하는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을 위해 다시 한번 더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