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창원시는 13일 '구암2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주택밀집지역으로 대표되는 마산회원구 구암2동 주차난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가 구암2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 창원시
이날 준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이 참석했다. 특히 혼잡한 골목에서 이웃과의 갈등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다수의 시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구암2동 공영주차장 주변은 상업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주택지 주민들이 주차문제로 오랫동안 민원이 제기됐던 지역이다.
이에 시는 2020년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7필지의 건물을 철거하는 등 바닥면적 878.7㎡, 25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허성무 시장은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 공한지 주차장 등을 확대 조성해 시민들의 삶이 윤택해 질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