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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남해] 도시재생 '관광특화가로' 1구간 개통

화강석 판석 시공, 보행중심 도로경관 개선효과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2.13 14:08:06
[프라임경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해읍 관광특화가로 조성사업 1구간 공사가 완료됐다.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1구간 공사는 정관장에서 새남해축산 구간 총 170m며, 중앙부 도로는 화강석 판석(폭 4m), 가장자리 보행 부분은 아스콘포장에 도막(녹색·노란색)으로 시공했다.

또 기존 아스콘 전체를 걷어내고 상·하수도 맨홀 정비와 CCTV설치를 위한 배관 매설작업을 병행했으며, 도로경관 개선으로 보행자 중심의 도로 조성에 초점을 뒀다. 

특히 여름에는 기존 아스팔트 도로보다 복사열이 줄어들어 더욱 쾌적한 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해농협~회나무 제2 구간은 12월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중앙부도로는 화강석 판석(폭 5m)이며, 가장자리 보행부분은 아스콘포장 위에 적색과 주황색 도막시공 한다.

특히 보호수로 지정돼 있는 회나무 일대는 길거리 공연과 플리마켓 등이 가능한 광장으로 조성하며, 다양한 공연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박진평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남해읍 중심상권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주기위해 추진하는 만큼 남은 2·3·4구간을 조속히 마무리해 군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특화거리 조성사업은 회나무에서 LS마트까지 시장 아랫길 전체구간 600m를 보행중심 도로망을 구축하는 공사로, 기존아스콘 전체를 철거하고 화강석 판석으로 재포장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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