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이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에서 지난해 대비 1등급 상승한 'B+ 등급'을 받았다.
제주항공은 최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ESG 통합 등급에서 B+ 등급을 획득하며, 양호한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제주항공은 등급 상향 요인으로 장기화되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기내식 카페 '여행맛' 운영 등의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접점을 만드는 소비자경영과 탄소저감 비행, 환경정화 활동 등 환경경영 등을 꼽았다.
한편, ESG 평가대상 950개 기업 가운데 A+ 등급은 1%, A 등급은 19%, B+ 등급은 17%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