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안전망 제4차 실행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담양군 관방제림 제방단면 시굴조사 추진 예정지. ⓒ 담양군
이번 조사는 2021년 국가지정문화재 문화재보수정비의 일환으로 관방제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체계적인 문화재 보존·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과 문화재청은 조사를 통해 제방 축조 이전과 자연제방 존재유무 및 형성을 파악하는 등 제방 조성 및 보수 현황과 축조방법을 확인해 기록하고자 한다.
군은 시굴조사에 따른 관광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로 안내 및 현장관리인을 배치하고 완료 후에는 제방의 안전성 검토 및 하천설계기준에 부합한 복구계획을 수립해 제방을 원상복구 할 예정이다.
한편, 관방제림은 담양읍을 감돌아 흐르는 담양천 북쪽 제방에 조성된 인공제방과 인공림으로, 조선시대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축조됐으며, 영산강 상류의 물길을 다스리는 선조의 지혜가 담긴 역사 및 문화적 자료로서 199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 청소년안전망 제4차 실행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청소년안전망 고위기청소년 지원 심의와 긴급대응체계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해 제4차 실행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실행위원회는 담양군청, 담양경찰서, Wee센터 등 청소년 관련 12개 기관의 실무자를 구성해 매년 4회 이상 회의 개최를 통해 위기청소년 통합서비스 지원 논의 및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회의는 고위기청소년(가정폭력·학교폭력·자살위기·학업중단·인터넷중독) 66명의 연계 및 지원서비스 현황과 청소년의 위기 상황 대비를 위해 각 유관기관 간의 긴급대응체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를 중심으로 위기청소년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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