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연말연시 저소득층에 사랑의 라면 기부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 천북면에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했다.
보령시는 지난 8일 천북면 하만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 지역주민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북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8일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북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 보령시
이번에 준공된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선정돼 총 36억5400만원을 들여 연면적 980.26㎡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다목적실, 특산물전시실 및 홀, 준비실, 안내실, 사무실, 독서실을, 2층에는 문화교실, 에어로빅실, 헬스장, 샤워실, 찜질방 등을 갖춰 지역민의 문화·복지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천북면에 23억4600만원을 들여 중심가로와 도로를 정비하고 쉼터를 조성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천북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연말연시 맞이 저소득층에 사랑의 라면 기부
보령시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임창빈)는 연말연시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대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염창호)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라면 나눔행사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 보령시
이번에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기부한 라면 20박스는 노인 및 1인 가구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창빈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염창호 동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필요한 세대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대천2동 주민들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