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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2021년도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2등급 달성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2.09 16:19:49

■ 충남교육청-계룡시,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 논산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로 일하는 행복·활기찬 노후 실현에 박차

■ 서산시 해미국제성지, 세계인이 찾는 'K-명소'로 역사공원 및 순례길 조성

■ 공주시 '제16회 공주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개최

■ 계룡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현안사업 '탄력'

■ 태안군, 2021년 하반기 혁신대학 수료식 개최

■ 금산군, 제69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산림욕장' 2021년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


[프라임경제] 충남도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2위를 달성했다.

도는 9일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 청렴도가 지난해 3등급에서 올해 2등급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도의 종합 청렴도 점수는 8.53점으로 지난해 8.03점보다 0.5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 시도 평균 8.12점보다도 0.41점 높은 점수다.

항목별로 보면, △외부 청렴도 8.87점(2등급) △내부 청렴도 7.68점(3등급) △정책고객 평가 7.39점(1등급)으로 전년도에 비해 도민들이 평가하는 외부 청렴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를 목표로 청렴문화가 도내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외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청렴콜 운영, 전 직원 청렴 교육 강화, 예방 위주의 공직 감찰을 통한 부패요인 사전 예방, 외부 청렴도와 내부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 일상 속 청렴 정책을 통한 청렴문화 내재화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종영 도 감사위원장은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 선도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22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감사원의 '2021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전국 최초 2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1위 및 6년 연속 최고등급(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 충남교육청-계룡시,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 계룡시청에서 계룡시(시장 최홍묵)와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한 계룡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룡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지철 충남교육감, 최홍묵 계룡시장, 이진구 논산계룡교육장. ⓒ 충남교육청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2022년 3월~2027년 2월) 계룡 행복교육지구를 지정, 운영하며, 충남교육청, 계룡시청 상호간에 계룡시의 지역기반 혁신미래교육,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학교속마을, 마을속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회복에 힘쓰기로 했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이번 계룡 행복교육지구 지정, 운영을 통해,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난 9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계룡교육지원센터 설치로 관내 교육 지원에 노력해 주신 교육감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행복교육지구를 포함한 교육 발전에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면서 학교와 지역을 연계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에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 많은 주민들께서 만족하고 계신다. 계룡시가 내년부터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동참함으로써 충남의 전 시군이 마을교육공동체 회복에 동참하게 돼 더욱 반갑고 감사하다"며, "충남교육청은 마을 곳곳마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논산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로 일하는 행복·활기찬 노후 실현에 박차

맞춤형 복지정책과 일자리 확대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한 논산시가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과 활기찬 노후 보장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7일까지 공익활동,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등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2022년도 일자리 분야는 지역사회환경개선, 공공기관업무지원 등 공익활동과 소규모창업 및 전문직종 사업단 운영 등의 시장형, 그리고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시설 등과 연계한 사회서비스형으로 나눠 있으며, 약 3200명의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2022년도 약 130억원의 예산을 확보, 2021년보다 130명가량 증가한 3200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소득 공백이 발생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공익활동 및 사회서비스형 사업의 경우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장형과 일부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부터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계속해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어르신이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생활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얼어붙고, 소득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이 행복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해미국제성지, 세계인이 찾는 'K-명소'로 역사공원 및 순례길 조성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11월 교황청이 인정하고 올해 3월 선포된 해미국제성지를 산티아고 순례길과 같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내년 정부예산으로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마스터플랜 수립비'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해미국제성지 모습. ⓒ 서산시

마스터플랜은 해미국제성지를 K-POP과 같은 세계가 주목하는 K-성지로 만들기 위한 계획으로, 순례길 정비, 상징물 제작, 주변 시설 정비, 실감 콘텐츠 개발 등의 내용을 담는다.

시는 순교자의 압송로를 정비해 기존 순례길 종점부부터 해미국제성지로 이어지는 약 1.7km를 조성하고, 야간 순례길도 조성해 당시의 역사적 가치를 재현하는 등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곳곳의 구간이 가진 의미도 들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가미해 종교를 초월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하게 된다.

순례길 주변으로 7만여㎡ 이상 규모의 해미역사공원과 해미천에 6만여㎡ 이상 규모의 생태공원을 조성해 역사를 느끼고 편히 즐길 공간도 만들게 된다.

역사를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순교역사 AR체험공간도 조성하고 해미국제성지 기념 로고 및 상징물도 제작·홍보해 대외 인지도 향상에도 힘쓰게 된다.

해미국제성지 모습. ⓒ 서산시

또한, 해미국제성지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인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개발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서산 지역이 가진 백제 불교 자원과 유교 등의 문화자원을 결합해 종교를 초월한 통합 관광 코스도 구성해 체류할 수 있는 콘텐츠도 개발하게 된다.

이외에도 지역주민, 전문가 등으로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학술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계획도 담는다.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내년 정부예산에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마스터플랜 수립비가 세워짐에 따라 내년 초부터 각종 사업을 망라한 명소화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우리 시의 역사문화를 알리고 이를 발전시켜나갈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며 "계획 수립을 통해 K-서산을 만들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제16회 공주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개최

공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8일 월송동행정복지센터 소통강당에서 올 한해 자원봉사 활동에 공헌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해 '제16회 공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발열체크 및 소독,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제16회 공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공주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재완 이사장의 기념사, 김정섭 공주시장 등의 축사와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인증패 수여, 2021년 자원봉사 활동영상, 자원봉사 한마음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자원봉사 유공자는 특수임무고마봉사단 박형진 회장을 비롯해 69명이 표창과 인증패를 받았다. 특히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표창을 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지역 사회 곳곳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한 많은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공주시에서는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명순 공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는 우리사회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격려받고, 예우받는 따뜻한 공주시가 될 두 있도록 공주시자원봉사센터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공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공주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 계룡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현안사업 '탄력'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역현안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1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종민 의원과 황상연 계룡시 부시장, 김세겸 기획감사실장이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건의 하고 있다. ⓒ 계룡시

시에서 이번에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주거지주차장 조성 사업 7억원 △도곡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3, 소로3-161) 개설사업 5억원 △상원천 오수관로 정비사업 5억원으로 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해당 사업 추진에 탄력을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지원 필요성 공유 및 공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해 왔다.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종민 의원은 수차례 행정안전부에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강조하는 등 계룡시가 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며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김종민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반기 1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 외에도 올해 상반기에는 △(가칭)계룡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10억원 △계룡생활문화센터 조성(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4억원 등 14억원을 비롯해 올 한해에만 총 3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발걸음도 빨라지게 됐다.

특히, 지난 7일에는 시에서 국회 김종민 의원실을 찾아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대실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향적산 자연휴양림 지정 △계룡법원 등기소 유치 △계룡고용복지센터 설치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면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최홍묵 시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확보한 17억원의 특별교부세는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당면한 현안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충남도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는 물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한 국·도비 확보 등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2021년 하반기 혁신대학 수료식 개최

태안군이 2021년 하반기 혁신대학 수료식을 갖고 총 198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8일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강사,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태안군 혁신대학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1년 하반기 태안군 혁신대학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안군

이번 수료식은 하반기 혁신대학 18개 과정 21개 반의 종강을 맞아 교육생 및 강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교육 수료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마을별 우수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행복울림 칼림바 앙상블'과  '뜨락 아코디언'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수료식에서는 각 과정별 학습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에 이어 수료증 수여, 가세로 군수의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올해 하반기 태안군 혁신대학은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운영됐으며 △바리스타 과정 △컴퓨터 활용능력 △원예생활지도사 △플로리스트 △서예 △수채화 △일본어 등 21개 반 총 306명의 군민이 교육에 참여해 최종 198명이 수료했다.

특히, 자격증 취득 강좌 수강생들의 경우 현재 자격증 취득을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 창업·취업 등 다양한 사회활동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하반기 혁신대학 운영결과를 토대로 개선 및 보완사항을 검토해 내년 교육에 적극 반영,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 혁신대학은 군민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행복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학습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제69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금산군은 지난 8일 국가발전과 향토방위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금산군재향군인회(회장 이왕근) 주관으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69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제69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안보결의문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문정우 금산군수가 참석해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안보 계도 전개 등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 했다.

이왕근 회장은 "올해 향군 회원들의 협조가 있어 이번 기념행사가 무사히 개최될 수 있었다"며 "금산군재향군인회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안보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군수는 "투철한 안보관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오신 유공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보 의식과 애국정신을 고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산림욕장' 2021년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

충남 서천군은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산림욕장'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1년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항스카이워크 전경. ⓒ 서천군

2021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한 추천 후보지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여행지의 매력도 △친환경 여행 지속가능성 △친환경 여행가치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33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중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 산림욕장은 친환경 생태탐사 여행지로 선정됐다.

장항 송림산욕장은 울창한 소나무숲이 1.5km의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으며,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에서는 해송림을 발 아래에 두고 서해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지난 7월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 갯벌'이 인근에 있어 생태탐사 및 환경보호 활동, 저탄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생태환경 체험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온숙 관광축제과장은 "장항스카워크와 송림산림욕장이 친환경 추천 여행지로 선정됨에 따라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과 함께 홍보를 집중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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