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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 여론조사] 이용섭 27.6% VS 강기정 25.3%

이용섭 시장 시정 평가, 긍정 56.1% VS 부정 35.1%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12.09 11:45:52

[프라임경제]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현역인 이용섭 시장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2.3%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광주지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용섭 시장과 강기정 전 정무수석이 각각 27.6%와 25.3%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 4%, 김주업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 0.8%, 정준호 변호사 0.8%, 장연주 정의당 광주시의원 0.7%, 기타 1.4%였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답한 시민이 23.1%, 모름/무응답도 16.3%로 나타났다.

광주시정 수행 평가에서는 이용섭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의 시정 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 56.1%, 부정 평가 35.1%였다.

광주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광주형 일자리사업 확대가 33.5%로 가장 높았고, 광주 군공항 이전과 자영업자 지원, 대형할인점 입점, 인공지능도시 구축, 광주전남 행정통합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KBS 광주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나흘간, 광주시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씩,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 20.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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