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창립 113주년을 맞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8일 비대면 기념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으로 시작된 공사는 그동안 농지은행사업, 농업생산시설 조성 및 관리를 비롯해 농어촌의 생활환경재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공사는 올 3월 '농어촌愛 Green 가치 2030'을 비전으로 ESG경영선포식을 갖고 녹색사회, 포용사회, 투명사회를 핵심가치로 농어촌을 위한 ESG경영에 돌입했다.
공사는 ESG경영의 외부 전문위원을 공동 위원장으로 한 본위원회와 분과위원회 64명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구성, 전사적 과제 126개를 성실히 추진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올해는 ESG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했고, 내년에는 농어촌과 농어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