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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진주] 하반기 특별교부세 30억원 확보

범죄예방 CCTV 성능개선·공공청사 내진보강사업 추진 탄력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2.08 10:48:52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5개 사업 총 30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재난이나 현안수요 발생 등 지역의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보전해주는 재원으로,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에 재난수요 사업으로 20억원, 현안수요 사업으로 10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확보내역은 △범죄예방 CCTV 성능개선사업 9억원 △대곡면사무소 등 공공청사 내진보강사업 7억원 △상습침수도로 정비사업 4억원 △시도20호선 보도개설사업 6억원 △금산면 송백마을 위험도로 개선사업 4억원 등이다.

범죄예방 CCTV 성능개선사업은 진주혁신도시 내 27개소에 74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시행한다. 

대곡면사무소 등 공공청사 내진보강사업은 건축물 정밀안전 점검 결과 내진보강이 필요한 5개 공공청사에 대해 내진보강 공사를 시행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상습침수도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잦은 침수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진양교·진주교 하부도로를 개선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 시도20호선 보도개설사업은 판문동과 명석면을 잇는 시도20호선 2㎞ 구간에 보도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며, 금산면 송백마을 위험도로 개선사업 역시 도로 선형 개선과 보도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교부세 반영을 적극 건의한 끝에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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