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뉴욕증시는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되면서 이틀 연속 기술주 랠리를 시현했다.
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2.40p(1.40%) 상승한 3만5719.4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5.08p(2.07%) 오른 4686.7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61.76p(3.03%) 뛴 1만5686.92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오미크론 변이 추세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자산매입 축소 규모 확대 가능성 등을 주시했다.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이 델타 변이보다 덜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는 초기 보도들이 나오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진정된 모양새를 연출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56달러(3.7%) 치솟은 배럴당 72.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36달러(3.2%) 급등한 배럴당 75.44달러를 기록했다.
파리 증시 CAC40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대비 2.91% 상승한 706539, 런던 증시 FTSE100 지수는 1.49% 뛴 7339.90에 장을 마쳤다.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 역시 2.82% 오른 1만5813.94에 거래됐다.
한편,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3.36% 급등한 4276.20로 거래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