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목재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양호 우드랜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는 시내 일원에 주차난 해소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주차공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비 총 166억원을 투입해 △하대동 노외 주차장(62면) △서진주IC 공영주차장(30면) △신안동 공영주차장(35면) △초전동·가좌동·평거동 우수저류시설 상부 활용 공영주차장(251면) 등에 378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또 공원 조성에 따라 월아산 우드랜드(92면)와 망경공원 일원(66면)에 15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 공영주차장 폐지와 주택 밀집 지역 주민의 불편 등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택 밀집 지역의 불법 주차 주차 해소에 기여하고 더욱 편리한 공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재 문화 체험장 '진양호 우드랜드' 조성...내년 1월 개관
진주시는 진양호 공원 관광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판문동 477번지 일원에 진양호 우드랜드 조성공사와 내부 단장을 마무리하고 12월 준공식을 개최해 내년 1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진양호 우드랜드 목재문화 체험관은 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3.5㎡ 규모로 건립 중이며, 목공체험실·전시실·다목적 체험실·목재독서실 등을 갖춘다.
또 시민참여 포토 영상·소목작품·목공품 전시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