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건립 업무협약 체결
■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3회 연속 획득 쾌거
■ 당진시 신평면 '전통시장 주변상권 활성화' 기대
■ 당진시 4-H연합회, 4-H중앙경진대회 종합우승
■ '희망2022 나눔캠페인' 2달간의 대장정 돌입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지난 8월 개최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가 한국천주교주교회에서 종교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을 하나로 만든 노력을 인정받았다.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 당진시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를 기념하며 개최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일 서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31회를 맞이한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가 제정한 상으로 종교 유무나 종파를 초월해 사회 매체수단을 통한 정의,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고 시대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한 사회 매체 종사자와 콘텐츠에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 기준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사랑, 평화, 정의, 윤리 등 복음적 가치 제시 △가시적인 결과나 업적 등으로 사회에 기여한 정도 △출품작의 질적 완성도 등으로,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대상과 함께 '신문·출판', 'TV·영화', '라디오·인터넷', '특별상' 네 부문을 시상해 대상에는 500만원, 부문상과 특별상에는 각각 300만원을 수여했다.
당진시의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콘텐츠'는 종교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지자체의 노력,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물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한 노력 등이 높게 평가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동안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통해 김대건 신부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김대건 신부 탄생지 솔뫼성지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시상식에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 호서고등학교 영화동아리 '흰바람벽'도 특별상을 수상해 김대건 신부의 고향 당진시의 위상을 높였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건립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경석, 이하 KOMSA)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시는 당진·아산권역 어선의 신속한 선박 검사 등을 위해 공단 측에 당진지사 신설을 지속 요구해왔으며, 공단 측은 "서해권역과 충청권역의 원거리 검사 등 불편해소 뿐만 아니라 민원 해소 및 지역 정서의 상응하는 서비스 제공이 최우선"이라는 김경석 이사장의 결단으로 당진지사 신설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KOMSA 당진지사 설립에 관한 사항 외에도 지역 해양교통안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선박검사 및 안전운항 관리에 필요한 역량 및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 당진 이전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지사 신설이 선박에 대한 안전성 강화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소통하며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는 송악읍 당진항지원센터 1층과 3층에 220.68㎡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며, 내년 3월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3회 연속 획득 쾌거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전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 3년간 그 지위를 인정해 주고 있다.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당진시는 2014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은 후 2018년 재인증을 받았으며, 인증기간 만료시점인 올해 재인증을 신청해 '3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시는 민원 안내 표지판, 민원서식대, 민원실 공간 재정비, 그린오피스 환경 구성으로 쾌적한 민원실 분위기 조성과 함께 비상벨 운영 및 특이민원 전담 대응팀 구성을 통한 안전한 민원환경, 사회적 약자 민원인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장 시장은 시청 1층 입구에서 가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 제막식에서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편안한 공간에서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증은 서면평가, 현지검증, 민원인을 가장한 체험평가, 민원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전국에서 32곳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까지 인증 효력이 이어진다.
■ 당진시 신평면 '전통시장 주변상권 활성화' 기대
당진 신평면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신평면과 관련기관·단체, 상가주 등이 힘을 합쳐 공유주방을 만들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평면 활성화사업 협약식을 체결후 기념촬영 모습. ⓒ 당진시
당진에서 현재 5일장이 운영되는 3개 지역 중 한 곳인 신평면 전통시장은 우시장과 난장축제, 전국씨름대회 등이 개최될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돼왔으나, 현재 전통시장의 점진적 쇠퇴 및 신평면 인구감소 등으로 노후화로 빈상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신평면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신평시장번영회, 상가주 등이 머리를 맞대고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빈 상가를 활용해 상가주와 신평시장번영회와 함께 공유주방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열악한 전통시장 문제점을 탈피하고자 상인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주방을 제공함으로써 식사 및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일부 공간은 당진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반찬가게를 운영함으로써 주변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신평면은 기대하고 있다.
조한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유주방 및 반찬가게 운영 등을 계기로 주변 상권이 활성화 돼 코로나로 더욱 힘든 한 해를 겪은 분들에게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평 전통시장에 설치될 공유주방은 올해 말 리모델링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당진시 4-H연합회, 4-H중앙경진대회 종합우승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지난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49회 4-H중앙경진대회에서 당진의 청년농업인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남4-H연합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4-H 중앙경진대회 종합우승 시상 후 기념촬영 모습. ⓒ 당진시
이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4-H회원들은 지난 1년간의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 및 우수농산물 홍보와 농·산업 아이디어 등의 경진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 4-H연합회는 △실시간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부분 '최우수' 김도혜 △청년농업인 활동사진 경진 '최우수' 김동영 △모의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 경진 '우수' 손주현 수상하며 충남4-H연합회가 종합우승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김동영 당진시 4-H연합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하고 오랜만에 회원들이 하나 됨을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활동과 화합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시 젊은 농업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당진 농업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들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희망2022 나눔캠페인' 2달간의 대장정 돌입

희망2022 나눔캠페인 홍보 포스터. ⓒ 당진시
당진시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나눔도시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현장모금 행사는 이번 달 16일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개최하는 나눔캠페인은 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이 후원하며, 시민들의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한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당진시와 공동모금회는 지난해 나눔캠페인을 통해 9억1500만원을 모금,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및 월동난방비, 학교폭력예방교육,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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