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전통시장 경영현대화와 시설현대화에 기여한 공로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21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사업비 31억원을 들여 노후 소방시설 및 아케이드, 전선을 정비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안전하고 청결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 심리에 맞춰 지난 6월부터 약 2주간 전통시장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새로운 판매 경로를 개척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지난해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에 공모 선정돼 5억4000만원을 들여 시장의 대표 상품 및 지역 특산물 맛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아케이드 내 LED조명등 및 전동식 현수막걸이, 55인치 TV모니터를 설치했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보령시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 1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1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1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 보령시
홍보미디어실 김시은 주무관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3234개소에 코로나19 콜 체크인 서비스를 지원해 출입명부 관리에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보령시청 홈페이지 팝업 및 SNS 게시물 900건을 등록 관리하는 등 시정을 신속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교육체육과 복천규 팀장은 2021년 보령해저터널 마라톤 대회, 2021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등 각종 대규모 체육행사를 적극 지원해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실내체육시설 124개소 방역관리 및 지속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섰다.
청라면 최가영 주무관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한시생계지원사업,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등의 신속한 처리로 편의를 제공하고, 면내 생계급여 신청이 가능한 176가구에 지속적으로 신청 홍보를 하는 등 주민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주산면 최준영 주무관은 야룡2리·삼곡2리 배수로 정비공사 등 28개 공사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면내 30개소에 농촌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대천5동 이현수 주무관은 농어민수당 및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1700건을 접수 처리하는 등 농어촌 경제 활력에 앞장섰으며, 농지취득자격증명 민원 138건에 대해 신속한 처리로 민원 편의를 증대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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