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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민국, 민주당 조건 없는 '특검' 역시나 국민 눈속임

대장동 비리 특검법 안건상정서 쏙 누락…"진실 밝힐 열쇠 민주당 손아귀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2.01 16:21:24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1일 논평을 통해 "혹시나 하고 기대했지만, 역시나 이재명 후보의 조건 없는 특검 발언은 국민 눈속임용 거짓 정치 쇼"라고 비난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 ⓒ 프라임경제

이날 강 의원은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여당은 지난 9월29일 상임위에 회부된 법안을 안건에 상정하면서 이보다 닷새나 앞서 제출한 대장동 비리 특검법은 기어코 안건상정에서 쏙 누락시켰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 앞에서는 대인배 마냥 특검을 수용하는 시늉을 해놓고, 뒤에서는 의석수를 무기로 법안 상정마저 여당 맘대로 결정하며 치졸한 꼼수를 부린 것"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민주당은 대장동 게이트의 최종 윗선이 누구인지 소상히 밝힐 의지가 있다면, 더 이상 특검 공수표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당장 조건 없는 특검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강민국 의원은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며 "더 이상 특검을 미적거릴 시간도 이유도 없다.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밝힐 열쇠는 민주당 손아귀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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