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이 2021년 '지속가능성지수(KSI)'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 롯데홈쇼핑
[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경영 화두로 부상하기 이전부터 준법경영, 상생, 친환경 등 업계 선도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5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2년 연속 홈쇼핑 부문 우수기업 1위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롯데홈쇼핑은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포레스트'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 지역 저소득층 반찬 지원 '희망수라간'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반성장 컨퍼런스' '파트너사 간담회' '경력단절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홈쇼핑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준법경영, 상생, 친환경 등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사회적 책임 활동이 2년 연속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여 모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8월 ESG 경영 선포식을 갖고 'ESG위원회' 설립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환경경영 체계 구축,사회적 책임 이행, ESG 경영 체계 확립을 골자로 한 ESG 경영을 선포했다.
ESG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담당할 'ESG 위원회'도 발족했다.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했으며, 향후 각 분야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각 영역별 세부적인 실행 계획도 발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업사이클링 기업과의 협업'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등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한다. 사회 분야에서는 '소비자 보호' '협력사 동반성장'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ESG경영체계를 확립하여 진정성 있고, 신뢰 받는 지속가능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향후 환경, 사회공헌, 경영투명성 등 분야별로 이행해 오던 활동들을 ESG경영 선포를 통해 더욱 체계화하고, 각 영역별 추진 로드맵을 구축해 ESG위원회와 함께 매월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