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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남해] 해저터널 시대 관광발전 선제적 준비

남해 출신 교수·연구원·기업가 미래 구상 세미나 개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1.29 15:42:08
[프라임경제] 남해군 출신의 교수·연구원·기업가 등으로 구성된 '보물섬 남해포럼'이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이후 남해군 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교수·연구원·기업가들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이후 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 3호선 창선~삼동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됨에따라 남해군은 새로운 미래발전 구성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보물섬 남해포럼 대표이자 대진대 기획처장을 맡았다. 공명수 교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이후 남해관광발전 방향 및 방안'을 주제로 "남해 고유의 장소적 가치를 더욱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종호 단국대 창의융합학과 교수가 메타버스와 남해의 미래 관광 전략을 △최길동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해저터널 시대와 남해 휴양문화콘텐츠 기반 구축을 △김석영 도립남해대학 교수가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의 관광 연계산업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용택 국립한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주제 토론회는 △이태문 동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 △조수현 디자인 라벨 니어바이 대표 △이성오 도립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 교수 △이정실 동명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종합토론은 류동길 숭실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동규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여했다.

장충남 군수는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 남해의 큰 도약을 위한 의미 있는 세미나가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 자리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더욱 구체화 시켜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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