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단색(대표 황태은)이 누적 판매 14만장을 기록한 자유브라 주니어 텐셀 버전의자사몰 재입고를 지난 25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색이 자유브라 주니어 텐셀 버전을 진행했다. ⓒ 단색
자유브라 주니어는 팸테크(Femtech, 여성의 건강을 위한 기술 혹은 상품) 스타트업 단색에서 제작, 판매하는 주니어브라다. 국내 생산은 물론 어린이 KC 인증까지 완료했다.
기존 자유브라 주니어가 아쿠아엑스와 라이크라를 혼합한 원단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자유브라 주니어 텐셀은 렌징사의 텐셀 섬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텐셀은 유칼립투스 추출물로 제작한 재생섬유로 체온 조절이나 박테리아 생성 억제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인쇄 라벨에는 친환경 섬유 전용 잉크를 사용했으며, 무봉제 기법을 적용해 브라를 처음 착용하는 아이들의 부담을 줄였다.
황 대표는 "자유브라 주니어를 많이 사랑해주신 만큼, 다양한 고품질 원단을 이용해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자 했다"며 "고객 의견을 반영해 런닝 형태의 주니어 브라탑 출시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색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구로' 1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단색은 국내 최초로 패드 없이 착용하는 샘방지 팬티를 개발한 브랜드로,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생리 팬티 제조 허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