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10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모두 상승…전년比 14.4%↑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 매출 증가…SSM은 소폭 감소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1.29 11:46:33
[프라임경제] 지난 달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10%, 온라인 부문 19.7% 상승하며 전년대비 1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의 경우 온라인 구매 비중 확대의 지속 등의 영향으로 SSM의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개별업체에서 진행한 쇼핑행사의 매출 호조 등에 힘입어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매출이 증가하며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대형마트의 경우 점포수의 감소(396→386개) 등에 따라 비(非)식품 상품군의 매출이 가전/문화(9.6%)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으나, 개별업체에서 진행한 쇼핑행사 등의 영향으로 매출 비중이 큰 식품군의 매출이 상승(3.5%)하면서 전체 매출이 소폭(1.4%) 증가했다. 

백화점은 한파 용품‧골프 장비 등의 매출 성장으로 해외유명브랜드(39.4%), 가정용품(22.2%), 아동/스포츠(19.6%)의 매출이 크게 성장하면서 전체 21% 올랐다. 

또한 편의점은 1인 가구 등의 소포장 상품 구매 수요 증가, 혼술·홈술 트랜드의 지속 등과 함께 점포수 증가에 힘입어 모든 상품군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전체 매출이 9% 상승했다. 

반면 SSM은 온라인 유통으로의 소비자 이동, 점포수의 감소(1146→1108개) 등에 따라 농수축산(0.8%)을 제외한 전 품목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1.6% 감소했다. 

온라인의 경우 전 상품군의 매출이 증가해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월 대비 19.7% 상승했다. 

특히 개별업체에서 진행한 쇼핑행사 등에 힘입어 매출 비중이 큰 식품(25.3%), 가전/전자(22.7%) 위주로 매출 성장을 지속했다. 

이와 함께 e쿠폰 관련 상품 등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와 여행상품 판매 증가로 서비스/기타(46.1%)의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업태별 매출 비중은 온라인 부문의 매출 비중이 2.1%p 증가(45.5% →  47.6%)해 오프라인 부문의 매출 비중은 52.4%로 감소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