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신∙육아 맞춤 건강 간식 큐레이션 브랜드 '맘마레시피'를 운영하는 잇더컴퍼니(대표 김봉근)가 한약재 및 천연소재 개발 전문기업 온엔온(대표 노승현)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맘마레시피X온엔온 MOU 체결식. 좌측부터 노승현 온엔온 대표, 김봉근 잇더컴퍼니 대표. ⓒ 잇더컴퍼니
양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육아 먹거리와 한방 및 천연소재를 결합해 더욱 건강한 육아 먹거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맘마레시피의 맞춤 먹거리 큐레이션 노하우와, 온엔온의 한방 및 천연 소재 개발 전문성이 결합한 만큼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엔온은 대구한의대 출신 한방전문약업사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지난해 천연성분으로만 개발해 임산부와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틱형 가글 '순수한입'을 출시한 바 있다.
잇더컴퍼니는 협약에 따라 온엔온과 함께 민감한 시기의 임신부와 수유부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한방차 개발에 우선 돌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먹거리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까지 비즈니스 라인업을 확대해, 제품의 개발부터 런칭, 마케팅과 영업 전 영역에 있어 양사의 기반 및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나누고 원활한 소통 및 인적 네트워크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잇더컴퍼니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구로' 3기 육성기업이다.
잇더컴퍼니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며 육아 맞춤 먹거리 큐레이션에 AI 기술을 더한 먹거리 AI 솔루션을 구축,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